영어 쓰긴했는데 어느 나란진 모르지만 아마 미국영화였던 것 같아요. 청춘로맨스물이고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여주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마을에 오래된 나무가 있었는데 그걸 잘라버려서 슬퍼하는 장면이 있고.. 남주집에 여주가 초대됐는지 여주집에 남주가 초대됐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누구집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은 장면이 있어요. 아마 여주가 남주집에 초대됐을거에요..남주가 옷갈아입다가 여주가 방에 들어오는 등 흔한 클리셰가 많았는데 중딩 때 봐서 되게 재밌었고 남주가 진짜 잘생겼어요.

플립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매들린 캐롤, 캘런 맥오리피, 존 마호니, 안소니 에드워즈, 레베카 드 모네이, 페네로프 앤 밀러, 에이단 퀸, 케빈 웨이즈먼, 모갠 릴리, 라이언 케츠너 개봉 2025. 0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