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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vs 한국에서 고등학교 제가 공부를 그렇게 썩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공부하면
조기유학 vs 한국에서 고등학교 제가 공부를 그렇게 썩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공부하면
제가 공부를 그렇게 썩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공부하면 별다른 희망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기유학을 통해 세상도 넓게 보는등 모험을 해보고 싶은 데 조기유학이랑 한국에서 공부하는 거 중에서 뭐가 그나마 덜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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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아이가 고생 한 모습을 본 부모의 경험으로는 혼자 유학 가는 건 말리고 싶네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게 덜 힘 듭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지 않으면 유학을 가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합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 곁에서 편하게 지내면서 학교 다니세요.
만약 캐나다로 유학을 간다면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지 않으면 1년 정도는 적응 하느라 고생을 합니다. 영어가 안 되면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성적도 잘 안 나오죠. 그래서 우울증에 걸리거나 향수병에 걸려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험을 하고 싶다면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에 하세요. 그래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