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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은근 바람둥이들이 많네요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자기 또래 여자 셋을 좋아하고그 남자의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자기 또래 여자 셋을 좋아하고그 남자의 형도 이 여자들을 좋아하고그 집안의 아빠란 사람도 그 중 한 명을 좋아하고엄마란 사람은 목사님한테 찝적대고또 다 큰 자녀를 둔 여자가 남편도 있으면서결혼안한 어린 남자한테 찝적대는 광경을 목격합니다이정도면 비정상 아닌가요……….?
교회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일 수 있네요
사람들이 각자의 감정을 갖고 살아가다 보니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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