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도 노후에 돌려주지 못한다 이러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내라고 하나요?저는 둘째쳐도 부모님도 제대로 못 받잖아요만약 젊은 세대가 조금이라도 내줘야 부모님들이 적게라도 받고 국가 유지 가능이라는 생각을 해봤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지들이 무능하고 뻘짓해서 돈을 다 날려먹은 거잖아요매달 3%세금은 넘어가도 10%를 떼어가면서 이게 맞나요? 심지어 초년생들한테?그래놓고 가입 안 하면 강제로 가입시키고 이거 정책을 왜 이따위로 만든건가요 생각이 있는건가요 그러면서 애낳아라 결혼해라ㅋㅋ..심지어 어디사는 머저리들이 뻘짓하고 받는 돈, 낭비하는 돈만 회수해도 잘 굴려갈 것 같은데 그건 그대로 두면서 말이죠제가 국민연금을 강제로 내어주면서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분들 알려주시면 좋겠어요납득하고 내시는 분들 있나요? 아니면 모두 지랄났다면서 내시나요?차라리 국가의 미래를 위해 부모님 세대를 위해 내달라고 했다면 기쁜 마음으로 냈을텐데 지키지도 못할 말이나 하는 게 너무 화나요 각종 공약도 어기고 이것도 어기고 지키는 것도 없으면서요

매사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봅니까?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국민연금 받습니다.

정 걱정되면 이민 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