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이야기 친구가 나에게 고민상담을 했는데어떻게 말해주는게 좋을까요?A친구가 나이는 24살 02년생인데 이번에알바를
친구가 나에게 고민상담을 했는데어떻게 말해주는게 좋을까요?A친구가 나이는 24살 02년생인데 이번에알바를 한데요 근데 한지는 일주일 됬는데 일의 흐름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정리하라는거 그냥 이름표대로 정리하는거를 14명 하는데 2시간이 걸렸데요 다른 직원은 3줄에 30분에 하고 그 친구는 이번이 한지 두번째 인데 2시간 걸렸데요 티켓도 확인하고여러번 확인을 해서 그렇다는데 이거 어떻게 말해주는게 좋을까요?직원이 친구보고 일처리 느리다고 뒤에서 뒷담깠데요친구가 울어요 근데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친구가 알바한지 일주일 되긴 했는데 ,, 이정도면 경계선지능장애 인가요?
너무 급하게 비교하지 말고 처음이니까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어요!
그냥 곁에 있어주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