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미국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영국으로 몇일간 넘어가게 됩니다. 어떠한 기연으로 통해, 제 주먹만한 크기의 금색뱃지를 얻습니다. 금색뱃지는 영국에 국왕이 없으면 국왕을 대변하는 칭호이며, 특이하게 핸드폰 같이 저를 인식하고 여러기능이 있습니다.영국 어디간에 있고, 친구들과 있는데 핸드폰 알림이 울려요. 알림을 슬쩍 보니, 몇몇 친구들이 새로판 카카오톡 단체톡에 초대가 됬습니다. 그런데, 그 옆을 보니, 그들이 모여서 노래도 부르고 있더군요. 남자4명 여자1명입니다.저는 그들과 그렇게 별로 친하지 않는데 날 초대를하네 라고 조금 그래해요. 그 옆에 있던 친구한테 말하니, 한 친구는 단톡방 자동초대 거부 버튼을 설정하거, 또 다른친구(그들과 친한)는 왜 나는 초대안해주지 라면서 아쉬워하더군요. 저는 일단 카톡에 대답을 하지 않은채, 잠시 뻐팅깁니다. 같은 공간이기에 그들을 마주칩니다. 그러고 나서, 영국 사람 4~5명이오는지, 그들이 영국인으로 변하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영국인 4~5명이 제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국왕대젖을 하면서, 금색뱃지를 켜줄수 있냐고 물어봐요. 제가 뱃지를 키니, 뱃지는 임팩트있게 불을 내면서 켜지더군요.벳지에 그들이 찾은 그리고 찾아야하는 유물들의 여부를 나타내는데요. 그들이 최근에 예수님의 유물을 하나 찾아서, 거기 뱃지에 표시된걸 확인차 왔으며 저한테 찾았다고 보고 하려고 왔더군요. 뱃지에 찾은 유물이 표시는 되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떠나요, 저는 그들이 떠날 때 제가 밥을 사겠느니 식사한번 하자고해요. 그리고 저는 원래있던 친구들과 뱃지를 들고 어디 오피스(정치인들 사무실느낌) 가면서 이야기해요. 아 다시 미국으로 가서 일해야하는데 시간 꽤걸리겠네 하면서, 현재 영국에 국왕이 없으니 내가 국왕대변이라면서 이야기하다가 꿈깨요무슨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