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가수 민해경씨가 불렀던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가요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가사 일부를 발췌해보면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자기의 선택으로 죄를 지었으면서 죄를 지은 책임을 왜 원죄탓으로 돌리나요? 기독교인의 인생은 자기의 것이 아닌가요? 그럼 누구의 것인가요? 자기 삶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죄의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원죄탓으로 돌린다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나요? [마태복음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가 왜 우리에게 마태복음 10:38 말씀을 했나요? 우리 삶의 책임이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기 때문 아닌가요? 원죄 핑계를 대면서 죄에 대한 책임을 원죄 탓으로 돌린다고 책임을 피할 수 있나요? 우리의 죄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 아버지의 뜻대로 무엇을 행해야 하나요?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간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
야훼 하나님이 지를 믿지 않는 사람은 형제나 친구나 이웃이거나 상관없이 칼로 찔러서 죽이랍니다.
<< 모세가 그들에게 일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명하신다. '모두들 허리에 칼을 차고 진지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형제든 친구든 이웃이든 닥치는 대로 찔러 죽여라.' (출애굽기 32:27) >>
그리고 이교도는 모조리 돌로 쳐서 죽이랍니다.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신명기 13:10)>>
살인을 하면 잡혀서 감옥에 가거나 사형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야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기독 한 사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