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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제발 해주세요ㅜㅜ) 중3 여학생 입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꿈을 꾸지않았는데 며칠

중3 여학생 입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꿈을 꾸지않았는데 며칠 전 부터 다시 꾸었어요. 근데 오늘 꾼 꿈은 꿈치고 너무길고 생생해서 적어봅니다저희학교엔 큰 홀이 있어요. 거기서 교육도하고 다양한 활동도 하죠. 근데 거기서 제 친구랑 말다툼을 했나봐요. 그래서 그 친구가 갑자기 순간이동을 해서 저랑같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어요. 거기에 간 순간 든 생각은 답답하다 였어요. 그래서 나가려고 막 도망쳤는데 그 친구는 절 말리려고 쫓아왔죠. 결국 밖으로 나가는 문을 찾아서 계단위로 올라가려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 때 친구가 안돼! 이래서 제가 거리를 두면서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 걔가 여기에 있는 미션..? 을 깨야? 밖으로 나갈수있다고 저기로 그냥 나간애들은 다 사라졌다고 심각하게 말을해서 그 친구의 말을 믿고 따라갔어요. 그러고 무슨 텐트에 숨어있었는데 친구가 걔속 시간을 확인하더니 저기에서 어떤사람들이나올거다. 여기에 조용히 숨어있다가 우리한테 오면 뒤로 빠져나가서 나를 따라와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진짜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데.. 칼 삽 망치 도끼를 들고 자기들끼리 싸우는거에요. 전 입을 막으면서 소리를 내지않 고 있엇죠 근데 그중에 한명이 저희한테 다가와서 텐트 반대편으로 나가서 친구를 따라 도망갔어요. 그리고 도착한곳은 그 애기들 키즈카페가면 있는 그런 곳이였는데 거기를 탈출해야돼서 빨리 탈출을 하려 들어갔어요. 거기엔 저희말고 다른사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막 얼굴은 사람인데 꼬리가있고 좀 기괴한것들이 아까 그것들을 들고 저희를 쫓아왔어요. 중간에 죽은 사람들도 있고.. 하 꿈이지만 너무 끔찍했어요. 근데 그때 괴물들..? 사람들? 이 멈춘거에요 막 뭐라고 하면서 다시 그 공연장으로 바뀌어서 들어가는데, 그 공연장에도 시체가 엄청 많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안으로 들어가는순간 그 무대쪽에서 칼이랑 삽 망치 들고 사람들이 서있는데 그 순간 바로 사람들을 죽이는거에요. 그래서 전 다른사람들이랑 밖으로 빠져나왔고 어떤 컨테이너 사무실? 같은곳으로 도망을갔어요. 불도 끄고 문도 잠그고 커튼을 내리려는데 군인들이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어떤아저씨가 천천히 닫으려다가 커튼을 놓쳐서 위로 말려올라가면서 소리가 난거에요. 군인들은 당연히 들어오려고 차에서 내렸죠. 저흰 반대편 문으로 타이밍에 맞춰 도망갔지만 결국 잡혔죠. 구 군인들은 미군이였는데 막 이 물고기가 지금 미국에선 280만원이라면서 핸드폰을 보여주고 저희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깼어요. 꿈이러 치고 너무길고 생생해서 남겨봅니다
앞길이 트일 길몽으로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이익이 생기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진행하는
일에서 많은 이득을 얻어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거나 손을 대는 일마다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더욱 분발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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