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테고프라잔을 복용하며 명치 왼쪽 복통을 완화 시켜줘서 꾸준이 한 달 동안 복용했습니다. 그 한 달 동안은 아무런 이상 없이 일상생활을 잘 했습니다 먹는것도 평소보다 더 먹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지금 미국에 와있는데 원래 일정이 한 달 이었지만 연장이 돼서 좀 더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약 없이 버틸 수 있을 것 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테고프라잔 (k-cap) 이 다 떨어지자마자 바로 명치 왼쪽 통증이 시작 돼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병원 가는 건 어려우니 약국가서 뭐 대신할만한거 없나 물어보니오메프라졸을 추천 해줘서 먹고 있습니다. 효과는 좋아서 계속 먹고 있지만 (아침에 공복에 한번)이게 올바른 대체약인지, 장기적으로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