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제가 차은우 송강... 제가 차은우 송강 이런 사람들은 얼굴로 봤을 때 전혀 제
제가 차은우 송강 이런 사람들은 얼굴로 봤을 때 전혀 제 취향이 아니고정말 제 인생을 바쳐서라도 ㅋㅋㅋㅋㅋㅋ 찐으로 얼굴이 제 이상형인 사람이 일본 배우인 츠마부키 사토시인데요 사진보단 영상이나 실제얼굴이 진짜 개쩔고 아니 개쩌는 걸 넘어섰어어쨌든 그럼 제가 무슨 얼굴상을 좋아하는걸까요? 사토시 지금 46세? 인데 진짜 제 이상형이라서 그런지 그냥 20살인 제가 바로 청혼하고싶을 수준얼굴이ㅜㅠㅜㅜㅠㅠㅠㅠㅠ 봐도봐도 난 진짜 내가 내 인생을 바치고싶다 리즈시절 보면 전 죽어도 한이 없어요 죽어도 됨 사토시 같은 일본남자 만나고싶다 내 평생의 소원이다
(그럴 수 있어여 저도 한때 매즈 미켈슨에 빠져있었.. 친구들이 이해을 못해씀.) 어떤 동물상이라기엔 뭔가 이게 말되는지 모르겠는데 담비..? 그런이미지에요. 족제비..라기엔 뭔가 더 청순한 느낌. 아 청순한 교회오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