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차단기 및 누전 관련해서 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구형 빌라 20년 넘운 빌라구요사진 보시다시피 차단기가 이렇게 있숩니다최근 여름
구형 빌라 20년 넘운 빌라구요사진 보시다시피 차단기가 이렇게 있숩니다최근 여름 들어서 전열1 차단기가 자주 내려갑니다현재까지 4번정도 내려갔고요가전제품을 많이 사용할 때 내려가는 건 이해하겠는데가전제품을 전혀 사용안 하고 았는 상태인데도 가끔 차단기가 내려갑니다전열1 차단기만요이 차단기가 내려가면 일단 안방 나가고거실 티비쪽이 나갑니다안방하고 거실하고 벽이 붙어있음거실티비쪽엔 멀티탭이용해서 스탠드에어컨 티비 셋톱박스 와이파이 기기 연결되어있구요안방엔 컴퓨터 그리고 휴대폰 충전기 작은 조명있습니다과부하로 인한 차단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가전제품을 거의 사용 안 하고 았눈 상태인데도어느슌간 내려갑니다그리고 차단기 내려가서 다시 올리면 한동안 작동이 또 잘 됩니다.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지금 분기 차단기로 사용하고 있는 배선용차단기나 메인으로 사용중인 누전차단기나..
과부하와 쇼트(단락)시 트립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차단기는 트립이 안되는데 배선용차단기 한개만 트립이 된다는 것은
쇼트이지만.. 단락전류값이 배선용 차단기가 더 낮으면 메인 차단기는 트립이 안되고
배선용 차단기만 트립되는 것으로도 보이구요..
그런데... 쇼트라면 사실 올리자 마자 바로 떨어지는게 일반적이고 대부분인데..
어느 전기제품을 사용하는 순간에 그 전기 제품 때문에 쇼트가 되서 떨어질수도 있구요
정말로 전기제품 하나도 사용중이 아닌데도 떨어진다면
콘센트나 배선에서 단락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어디선과 열화 되면서 트립이 될수도 있는데..
아무튼 전기기사님의 전문 측정 장비가 필요할듯 보이고
2차측의 선을 분리하고 올려보면 차단기의 불량인지 바로 알수가 있는데요
어느 순간에 떨어지는 거라면 이 경우도 절연저항 측정을해서 어느정도 숫자가 낮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