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인천요양원은 단독건물 내 주야간보호센터를 병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진심이 담긴 케어 서비스와 세심한 보살핌으로 돌봄을 해드립니다.

전문적이고 풍부한 간호인력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출퇴근 하는 간호사 선생님이 아닌 병원에 버금가는 치료와 관리를 위해 보살핌의 자세가 적극적인 그런 선생님들이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단이 있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도 좋지만 어르신들이 섭취하시기에 속이 편안하고 연하곤란의 위험성 주의 및 개개인의 기호에 맞게 상대적으로 챙겨드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그외 다른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받으시는 어르신들 대비 케어하는 분들의 숫자가 정말 중요 합니다.

여유가 있어야 신중하고 신속하게 움직 일 수 있습니다.

봄날인천요양원은 어르신 케어를 16년째 운영하는 요양시설이며 케어 인력을 주력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 시설 입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오픈 후 부터 현재까지 3교대로 근무하고 계시며 오래된 만큼 숙련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집이 아닌 또 다른 집을 구해야하는 막막함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믿고 맡기는 시설인 만큼 매일 매일 케어에 최선을 다하는 요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