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불안해서 그런데요..... 대학 입학 하자 마자 방황도 많이 하고 자퇴 후 4년간
대학 입학 하자 마자 방황도 많이 하고 자퇴 후 4년간 방황 많이 했는데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3년간 간병을 해왔고 치료가 잘되지 않았고 돌아가셔서 또 3년간 방황을 했는데;; 취업 잘 할 수 있을까요?
가져가는건데 님은 언제나 어두운 표정일겁니다.
그럼 개인적인 가라앉은 정신상태에 또 얹어지는
일을 못해도 원만한 사람이 직장생활을 잘합니다.
다가온 행운의 시기를 길게 못살리는 케이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