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나무 입니다. 2002년도 군대에 가입소 기간 일주일중 2-3일쯤에 적응 못하고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집에갈때 총을들고 나가서 군인들이 다시 총 가지러오고 저를 설득해서 다시 군대가자 했는데 제가 안간다 했습니다. 군대 안가면 총이라도 돌려줘하길래 돌려드렸고 저는 집에있다가 1년뒤쯤 치과에 갔습니다. 치과에 혹때러간다 하는데 치과의사선생님이 뜻밖의 말을 합니다. 제 혀 밑바닥을 오린다고 합니다. 왜오리냐고 하니 혀 밑바닥에 생체칩이 있다고 해서 여기서 살려면 오려야 한다 합니다. 밖에 나가서 살거면 안오려도 된다 하였습니다. 전기로 혀 밑바닥을 지지고 가위로 오렸습니다. 처음에는 아플줄 알았는데 그리 아픈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치과의사 선생님이 하는말이 우리나라는 독일의 식민지 이고 옆나라 일본은 미국의 식민지라는데 우리나라가 독일의 식민지가 맞는지 그리고 또 뉴스보니 강대국들이 한국 4분할해서 통치할꺼 다라는 뉴스를 패드로 봤는데 그럼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