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감정기복도 심하고 외모나 진로 관련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감이 지속되어 상당히 스트레스 입니다. 어른분들께 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는 걱정하실까봐 선생님들께는 말씀을 드려봤자 큰 도움을 받자 못하여 지식인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2학년이 되고나서 반에서 친구들이 대부분이 많이 소극적이여서 저와 성향이 맞지 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였고 정말 조오금 그나마 저와 맞는 친구들이 4명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그중 두 친구는 전부 흔히 말하는 공부를 어느정도 하면서 노는 명료하게 말하자면 영악한 친구입니다 다른 한명은 운동을 하며 좀 일진 짓을 많이 하였던 친구입니다 초반에는 그런 친구들의 비해 착하고 잘 대해주어 잘 지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은따를 시키듯이 심해져갔습니다 그럼 다른 친구와 놀면 되지 않냐 하시지만 그 또다른 한명의 친구는 영악한 친구의 을이 된것마냥 그 친구의 소유물 처럼 지내어 자신은 잘못된 점을 모르는 듯하였죠 뭔가 제가 느끼기에는 제 성격이 이상해서 이런 친구들이 꼬이는건지 사실 말도 잘 정리가 안되어서… 조금 어지러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뭔가 타반 친구들에게 의지하기에는 그 친구들도 반에 친구들이있고 의존한다 쳐도 같은 반에서는 의지할 사람이 없고 이동수업,모둠 수업등 혼자 다니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일들로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저는 사춘기 때문이라 언젠간 지나가리라 하고 지내가는데 최근들이 우울감이 너무 지속되고 좀 한계가 다다른 느낌이 나서 아직 한학기 남았는데 어떤식으로 지내면 좋을지 방법을 좀 알려주셨음 합니다!아무리 답답하셔도 비하하는 글은 써주시지 않으셨음합니다! 어른 분들 입장에서는 정말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느꺄지시겠지만 저한테는 중대한 사항이라 조금 진지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해결책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도움을 청해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