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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누나.. 25-26세 나이대 남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만약 본인이 군대 제대를 하고나서 취준을
25-26세 나이대 남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만약 본인이 군대 제대를 하고나서 취준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취업이 바로 잘 안되거나 조금 더 배워보고 싶은게 있어서 국비지원이든 뭐든 받아서 학원을 다니며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쳤을때, 만약 본인보다 2살가량 많은 20대 후반 나이의 친누나 또한 취준을 하고있다면 한심하게 보시나요?만약에 누나가 예전에 일을 좀 하다가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퇴사하고 나와서 좀 쉬며 방황을 하다가 뭔가를 다시 준비하고 있거나 다시 취준을 한다면..너무 한심해서 아무리 친누나이지만 '이년은 취집으로 팔려가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라는 식의 생각만 드시나요?
겨우 2살많은 20대후반누나에게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건 좀 과한 거 같습니다.
30중후반대라면 모를까...
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너무 안좋게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