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죽을 한 귀족이 요양차 들른 시골마을에서 여주를 만나 결혼하고 여주를 자신이 죽은 뒤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학대와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시킵니다 이후 여주와 자식들은 귀족의 장례식에서 처음 마주합니다 관계는 최악이며 여주는 자식들에게 멸시받으며 가문과 자식들을 지켜냅니다 이후 큰 아들이 귀족작위를 물려받으며 여주는 멸시받은 과거를 회상하며 가문울 떠나는 와중에 사망합니다 여주는 귀족의 장례식 이후로 희귀하며 이번생은 자식들과의 오해를 풀며 진짜 가족처럼 삶을 다짐하며 가문과 가족을 지켜내는 스토리입니다마지막으로 기억나는건 교회가 여주와 큰아들을 근친으로 재판을 여는 내용입니다어디서 연재를 했는지 작가님은 누구인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