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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내신& 수학 잘하는법 지금 중2고요 1학년 때는 국어99 영어100 수학100 과학90 사회89 나머지
지금 중2고요 1학년 때는 국어99 영어100 수학100 과학90 사회89 나머지 과목들도 수행으로 잘 봤지만 도덕에서 학습지 미제출로 인해 88(B)가 나왔고요2학년 1학기 중간 국어88 수학89 영어91 과학1002학년 1학기 기말 국어91 수학62..영어96 과학98 역사91 한문100 나왔습니다이번년도 1학기엔 올 A가 가능했지만 수학때매 수학만 B가 나왔고요..제가 희망하는 고등학교가 병점고 기숙사/오산고 기숙사/세교고인데 하...병점고 기숙사 커트라인이 197정도라는데 못 갈것 같습니다.. 아직 2학기가 남아있긴한데..이정도로 쭉 간다면 어느정도 나올것 같나요..수학이 계속 수직하락 하는 이유가 핑계긴한데 이번에 저희학교 시험이 진짜 많이 어려웠어서 그리고 제가 수학을 진짜 너무 싫어해요싫어하는 이유가 이것도 다른사람이 듣기엔 핑계처럼 보이겠지만 수학학원 같은 반에 있는 다른 학교 친구가 수학을 좀 잘하는 편인데 그것때매 그런지 거의 매번 걔는 다 맞고 저만 다 틀리는 상황이 오니 부끄럽기도 하고 걔를 이겨야만 할것 같고 그 친구가 또 이걸 틀려? 와 이걸 틀리네 이러면서 뭐라 하기도 하고 또 그 친구는 이번 기말에 수학 89점을 받았는데 학원쌤한테 점수 공개할 때 자기 인생 망했다/자기는 죽어야한다 이러고 제가 장난으로 아 너 잘 봤잖아 그거 기만이야~~ 이러면 갑자기 정색하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 이래요.. 그러고서 역사 과외 받는 걔보다 혼자 공부한 제가 더 점수가 약 20점정도 높게 나오니까 자기 학교 시험이 어려웠다 범위가 많았다 이러는데 저희 학교도 걔네 학교랑 범위량도 비슷하고 난이도도 비슷했거든요 그러면서 쟤가 못 봤다 이러면 말 가려서 하라 하고암튼 핑계긴한데 그냥..걔때문에 문제 틀리는게 너무 부끄럽고 눈치보이고 당연한걸 물어보는것 같아서 조금..수학이 보기가 싫어져요 그리고 그것때매 점수도 계속 내려가고 있고..원래도ㅠ수학 싫어했는데 더 싫어질것 같아요 쌤들은 아직 가능성 있으니까 해보라고는 하는데 수학이 조금 무섭고 다 틀리는 걸 보면 제 인생이 망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입시에서 수학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그 친구가 계속 저희 학교처럼 시험 쉽게 내면 고등학교 가서 넌 무조건 망하게 되있어 이런식으로 계속 찔러서.. 하 아무튼 질문은 수학 잘하는 법이랑 자존감 높이는 법 앞서말한 제 성적대로 앞으로 수학 80정도 나온다고 치면 가내신 몇정도 나올것 같은지랑 병점 기숙사 오산고 기숙사 세교고 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 공부양을 엄청나게 많이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휴대폰은 하루에 30분만 쓰시고 수학 공부를 정말 최소 평일에는 3시간 주말에는 5시간에서 6시간은 써야 합니다. 지금 수준으로 공부하시면 술직하게 5등급제 자사고에서 4등급 받습니다. 아마 많이 좌절 하실텐데 지금 제대로 안 하시면 정말로 큰일 납니다
수학은 올리는데 죽으라고하면 하면 최소 100일 걸립니다
참고로 저는 중1때 분수의 곱셈도 못하는 아이였는데 죽으라고 해서 지금은 스수학 전국 1%입니다 늦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