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매번 건강이나 타인 때문에재수없는 아무리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해도 수없는 일들이 인생에서 너무 많이
아무리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해도 수없는 일들이 인생에서 너무 많이 생겨나네요? 뭐가 좋아진 게 없어요 인생에서.그래서 전 오늘 주일 예배를 안 갈려구요.시간되면 그냥 온라인 예배 듣는걸로.유튜브도 아예 스마트폰에서 삭제하고 싶네요.
온라인 예배도 좋은 방법이니 마음 편하게 해봐요!
스마트폰 정리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