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친할머니를 살해하고 싶어요 아빠랑 친할머니랑 엄마랑 살다가 엄마아빠 이혼하고 아빠랑 친할머니랑 사는데 진짜
아빠랑 친할머니랑 엄마랑 살다가 엄마아빠 이혼하고 아빠랑 친할머니랑 사는데 진짜 꼴보기싫고 역겹고 살인을 너무 하고싶어요 사실 말로만 이러지 하지도 못하고요 진짜 미칠거같아요 아빠 할머니만 보면 심장쪽도 아프고 몸이 불편해져요 우울증도 심하게 왔고 하루하루 견디는게 좆같네요 털어놀곳도 없어서 이지랄 위로랑 조언 좀 해주세요
저는 집에 있기 싫으면 마냥 사람 많은 곳으로 가서 걸으면서 사람 구경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 보면 저도 힘을 얻는 달까요,,
저렇게 살아야지, 살고 싶다 하면서 저를, 제 주변을 바꾸고 싶어지는 거 같아요
작성자분도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살고 그에 치유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더 넓게 주변을 둘러보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만난 사람으로써 응원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