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 끝나고 원래는 피부과를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많이 바빠서 저 혼자
원래는 피부과를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많이 바빠서 저 혼자 가라는거에요 근데 혼자라서 떨리고 무섭긴 한데 혼자는 갈수있단말이죠? 문제는 시술을 받으면서 약 처방을 해줄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줘요 그 시술해주는 간호사 분이 근데 시술을 다 끝내고 카운트에 가서 뭐라고 말해야될지모르겠어요..제가 너무 소심하도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말을 잘 못해요 특히 사람들이 많으면요..
시술 끝나면 간단히 약 주세요라고 말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