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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가게 직원 실수로 인한 문제 해결될까요? 25년 7월 25일에 여행 중 코치 뉴욕 소호점에서 가방과 뉴욕
25년 7월 25일에 여행 중 코치 뉴욕 소호점에서 가방과 뉴욕 한정판 사과 키링을 함께 구매해 약 600달러를 지불 했습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한 것이라 매장에선 예쁘게 포장해줬습니다. 그래도 명품이니 포장하는 과정을 보여달라던가 그런 요구 없이 믿고 준 상품만 들고 숙소로 갔다가 다음 날 끈이 풀려 확인차 열어보니 가방만 있고 키링이 없더군요키링이 한정판이기도 하고 100달러쯤 하여 바로 매장에 찾아갔습니다. 사실 귀국하고 확인했으면 매장을 찾아갈 수도 없었고, 귀국 하기 2일전이라 더욱 실망스러웠지만 매장에서는 진심 어린 사과를 하였고 저도 다시 되돌려 받았으니 안심하고 귀국 했습니다제일 중요한 문제는 귀국하고나서 선물을 열어보고 보니 제가 구매한 키링이 아닌 다른 키링이 들어있었습니다.. 분명히 뉴욕 한정판 사과 키링이라며 매장에서 추천해준 키링을 구매했고, 메일로 온 영수증에도 사과키링이라고 적혀있는데 다른 키링이 들어있습니다..한국 코치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해주나요? 아니면 뉴욕 본점에 메일을 한다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 통계가 있는지… 사례가 있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런사례는 거의 드물죠,...
없다고 보시면 될듯요
일단 한국 코치매장 중에서 제일 큰데 가서 한번 얘기 해보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