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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말해봐야 못 믿는 제가 A4 용지에 좋은 제 남자친구 라고 직업이 뭔지 적었는데
제가 A4 용지에 좋은 제 남자친구 라고 직업이 뭔지 적었는데 엄마도 제 방에 노크 하면서 본적이 많지만 모르는것도 아니고 제가 여성 성인으로 되어서 결혼 할 나이라고 젋은 아가씨란것도 알아요 엄마 뿐만 아니라 여동생 엄마도 아빠도 다 알아요 근데 엄마는 결혼하즈말라고 결정을 내리는데 저는 평생 가족 셋이랑 같이 사는것 보다 제 남친이랑 저랑 결혼 하기로 했어요 편의점과 공차 간식과 차 마실것 사러 간다고 엄마한테 말하고서 내 남친이랑저랑 만날때 간식과 차 마실것 사고서 우리집에 같이 들어가도 엄마가 뭐라고 화내면서 잘못된것이 아니겠죠? 엄마가 카톡 빼고는 채팅 메신저들과 SNS 만 알면 그런게 제일 싫어하고화내고 못하게 하고 내 물건들 함부로 보고 압수하고 정지해서 그런 행동을 해서 그렇지 솔직히 말하면 엄마 때문에 카톡만 계속 하게 됐어요
독립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