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엄마가 어머 깜짝아 머야 하셔서 물어보니까저승사자가 보고있잖아 얼굴 하얗고 넙적하고 눈이 까매 하면서 말을 해주셔서 제가 보니까 밖창문 옆으로 사라졌다가 제가 안보면 나타나고 돌아보면 숨고 하다가 아머야 하면서 창문을 닫았는데 다시 보니까 옆창문이 열려있었습니다 근데 나타날때마다 집안을 보는?? 그런 느낌이였고 엄마가 말했던 그 저승사자에 피부랑 눈은 하나도 안보이고 그림자같이 형태가 깜깜했습니다 이꿈을 꾸고 괜히 더 예민하고 신경이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