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놀러왔는지, 숙소에 혼자서 옷을 코디를 하며 뭐를 입을지 골라요.밖에 비가와서, 엄마 포함 나갔던 사람들이 숙소로 돌아옵니다. 엄마포함해서 여러명이 저한테 이것때문에 같이 안나간거냐면서 저를 공감안해줍니다.어느 순간보니, 제가 동성친구한명과 우주선에 있고, 제가 우주선문을 열고 우주로 나가자고합니다. 우주로 나가고 몸이 둥실거립니다.제가 친구를 잡고 같이 의도적으로(?) 지구쪽으로 떨어집니다. 큰 충격이 나며 떨어지는데, 어느 큰 행사가 있는곳에 떨어집니다다행히 둘다 다치지는 않고, 90년대 과거로 돌아왔더군요거기에서 실제 할머니는 아니지만 돌아가신 할머니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의 재회를 하며 허그를 합니다.그러다가, 제가 연예인과 썸을 타는지, 같이 동남아 식당을 와서 밥을 시켜요. 음식이 나옵니다.그런데, 왠 노숙자 오더니 의자에 앉아서 음식을 마구 퍼가는거예요.화나서, 종업원을 부릅니다.막 화내고 이게 뭐냐고 합니다.그러고 식당을 박차고 나가요.안에 있던 썸녀가 나오고 다시 만나서 디저트를 사러갑니다.거기에서 썸녀친구도 보고 그럽니다.그러다, 또 무슨 연유에서 혼자 있는데, 어느 일본식 제사를 하는 곳에있더라고요. 거기를 최대한 빨리 벗어나고 썸녀가 있었던곳으로 가니 없더라고요.그렇게 홀로 집에오고, 전화나 카톡을 해서 다시 데이트를해야지 하다가 꿈에서 깹니다.무슨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