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문의 합니다 하지도않은말로 해고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 직원식당에서 13년 근무했습니다 계약서도없이 업체바뀌어도잘했습니다 업체가6번 바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 직원식당에서 13년 근무했습니다 계약서도없이 업체바뀌어도잘했습니다 업체가6번 바뀠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체는 계약서도썼습니다 호텔 지배인 지인이라고 들어와서 직원들 나이 많다고 컴플레인 들어온다고 3멍은1달만에 다 해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전화번호 입력 하고 가족이라는걸 알고 팀장 못하겠다고햏습니다 그리고 전 업체에 비해서 일이 엄청 늘었으나 열심히 했는데 디피를 못한다고 하고 말기를 못알아듣는다고 국수집도안가봫냐고 모욕적인말을서슴치 안더니 급기야 본사직원이라고 여자한명이 들어왔는데 사장이 직원들이나 잡는 나쁜 사람이라고 본사직원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5분도안되는시간에 무슨 이야기를했다고 면담 해야겠다고해서 면당하고 그만두고 노동청에 해고유예 수당 신청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 여자분 3자 대면 하라고 밀어부치니까 사장 언니라고 합니다 이러땐 어찌해야할까요 메일로 답변 주실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쟁점은 해고의 존부입니다. 회사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은 객관적 증거자료부터 구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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