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명이랑 저랑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자려고 막 알아봤는데 호텔이 하나밖에 없는거에요 제가 거기 불안하다고 가지 말자고 했는데 잘때가 없어서 결국은 거기를 갔어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조직들이 저희를 가둬두고 때렸어요...저희는 다음날 어찌저찌 탈출을 했는데 걸려서 그 사람들이 총을 쐈어요 근데 운 좋게 빗나가서 그 사람들이 올라가자마자 저희는 택시를 타고 저희 할머니 집을 갔어요 근데 약간 저희 할머니도 조직배들이랑 한편인거 같았어요...그 이후로 저희는 트라우마때문에 불안해하며 살았어요. 개꿈인가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