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문학에서 수특과 비슷한 문항이 있다고 시험이 2주후 이의제기를 받아 재시험을 친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심지어 비슷한 문항은 수업도중 분명 명시한 내용이고 수련회를 다녀온 당일에 6문제 재시험을 안내한 후 다음날에 볼것을 안내해 수련회 후인지라 미리 위의 이의제기가 받아질 것을 알았던 사람만 컨디션 조절에 용이하고 나머지는 불리한 편파적인 시험 아닌가요? 공명정대하게 평가 부탁드립니다. 학교측에서는 계속 미안하다 니마음 안다 이딴식으로 나오고 그러면서 교육청 재시험 요건을 충족했다고 하는데 막상 재시험여부확정 권한은 학교측에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