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한테 가려고 예약했는데 지각해서 못간 꿈 꿈에서 22:30에 무당한테 점을 보려고 예약했는데굉장히 오지에 있어서 택시가 잡히지
꿈에서 22:30에 무당한테 점을 보려고 예약했는데굉장히 오지에 있어서 택시가 잡히지 않았어요그 마을을 저는 사람이 살지 않는 동네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마을에 학교가 많았습니다 무당집으로 택시 목적지를 안찍고 그 마을 학교로 찍으니 어쩌다가 택시가 잡혀 동생하고 저하고 21:40분쯤 택시를 탔는데 30분이면 가는 거리라 안심을 하고 택시타고 가고있는데갑자기 시계를 보니 22:50분이라 지각인걸 인지하고 클났다고 느꼈어요늦었는데도 연락이 따로 안오길래 핸드폰을 보니 제 핸드폰이 갑자기 전원이 꺼져 다시 키려고 해도 화면이 나가 붉은색으로 표시되고 핸드폰을 다시 킬수도 쓸수도 없는 상태가 되버렸어요 꿈에서 이 상황을 저는 가위눌렸다고 생각하고있었고 핸드폰 든 손을 아예 꼼짝도 못하게 제 의지로 움직일수도 없었고 그냥 무서움에 떨며 화면 나가는거만 보다가 꿈에서 깼는데요…무당집에 가려다가 못간게 너무 찝찝한 꿈이라 해몽 부탁드립니다
무당집에 가려다 못 간 꿈은 불안한 감정을 반영하는 것 같아요
지각에 대한 걱정이나 중요한 일을 놓칠까봐 두려운 마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