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정도쯤에 랜덤채팅앱(수다랑 비슷한 아챗)으로 상대방이랑 얘기하는데 상대방프사가 가슴에 브래지어찬 프사였고 서로 얘기하다가 상대방은 돈받고 영상 파는 사람이라며 밝혔고 얘기 하던 도중 이런분들이 싫어서 확김에 저의 성기 사진을 보냈고 대화방 나갔는데 다시 상대방이 들어와서 통매음으로 고소한다고 말하며 접수했다는 사진등 보여주면서 전 너무 당황해서 대화방나가고 탈퇴를 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 랜덤채팅앱은 캡쳐사용방지가 있어서 증거를 못챙겼습니다ㅜㅜ 관련태그: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