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심사시 필요한 준비 나라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통과하는 나라도 있으나뭔갈 물어보는 나라 특히 미국
나라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통과하는 나라도 있으나뭔갈 물어보는 나라 특히 미국 영국이 까다롭다고 하잖아요그래서 미리 필요한 정보를 써서 가면 좋다던데예를들어 이름 여권 번호는 뭐 여권에 있긴 하지만 기본이고며칠간 머무는지 어디서 숙박하는지등등 한번에 종이 같은데 써서 보여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뭐뭐뭐뭐 써서 가는게 좋을까요??입국심사서가 따로 있는 나라의 경우 그거 쓸 준비 하면 될거 같은데따로 없는 경우 입국 심사서 비슷하게 써서가면 될까요?영어의 ㅇ자도 모르는 사람이라서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입국 심사 시 필요한 정보를 미리 준비하여 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하면 더 원활한 입국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 이름, 생년월일, 여권 번호, 여권 발급 국가, 여권 만료일
* 여행 목적 (관광, 비즈니스, 유학 등)
* 체류 기간 (입국일과 출국일)
* 머물 장소 (숙소 주소, 연락처 등)
* 직업과 직장 정보 (근무지, 직책, 소득 등)
* 재정 상태 (은행 잔고 증명서, 신용카드 등)
* 여행 보험 정보 (보험사, 보험 번호 등)
이러한 정보를 한 장의 종이에 적어 입국 심사관에게 제시하면 더 원활한 입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국 심사관이 모든 정보를 요구하지는 않을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는 국가나 입국 심사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서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해당 입국 심사서를 작성하여 제시하면 됩니다. 입국 심사서가 없는 경우에는 위의 정보를 바탕으로 입국 심사서 비슷하게 작성하여 제시하면 됩니다.
영어를 모르는 경우에는 중요한 정보를 미리 번역하여 준비하거나, 입국 심사관에게 필요한 정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동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국 심사 시에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제시하면 더 원활한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dload/products/1095830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