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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이 해방됬을때는 교통의 핫플 이었나요? 외할머니가 고향이 평안남도고 해방후에 서울로 이사 오실때 강원도 철원을 거쳐서
외할머니가 고향이 평안남도고 해방후에 서울로 이사 오실때 강원도 철원을 거쳐서 왔다고 합니다 외할머니의 기억상으로그때 철원이 교통으로는 남북을 이어주는 뭐였다고 합니다지금은 최전방 gop가 깔리고 철책선이 있죠 그리고 열차인철마는 달리고 싶다랑 노동당사까지 있는거 봤습니다 저는 그 군복무를 원래집은 충남보다 조금가면 보이는증평에서 해서 강원도는 여행이나 뭐로나 가본적이 없다보니까 그때는 그랬다 하는데 진짜 핫플이었나요?
위치가 그야말로 한반도 한복판인데
특별한 사정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서야
교통의 요지가 안 되기가 힘듦.
이런 사정도 따로 없고.
그리고 아이디가 비공개로 되어 있긴 하지만
문투가 원체 특이해서
같은 사람인 거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질문이라는 건 원래 간결하고 명확할수록 좋은 법임.
질문마다 웬 사족이 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