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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및 상해로 인한 재판 준비 방법 합의금 횡령으로 6월 30일 재판 일정이 잡혀있습니다.고소인이 합의금을 받을일이 있었는데
합의금 횡령으로 6월 30일 재판 일정이 잡혀있습니다.고소인이 합의금을 받을일이 있었는데 고소인이 합의금 자기는 필요없다고 하여 합의금을 3자인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지금 합의금을 횡령했다고 고소를 당해 재판이 잡힌 상황입니다.횡령과 뺨을 한대 때린 폭행으로 기소되었는데 경찰 수사 단계부터 검사 수사 단계까지 저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계속 무죄를 주장하였고 변호사 역시 이건 유죄가 말이 안된다. 고소인이 합의금을 저에게 주기로 얘기하였고 계좌이체 역시 제 계좌로 받았으나 추후에 본인의 합의금을 돌려달라고 신고하였고 경찰 단계에서는 합의금의 귀속이 명확하지 않아 부작위에 의한 기망이라며 기소를 하였고 검사 역시 애초에 유죄라는 프레임을 씌운채 고소인과 피고소인 저를 불러 대질조사를 하였지만 저에게 일방적으로 윽박지르고 조롱하며 유죄라는 결과를 내놓고 대질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변호사의 말을 믿고 유죄가 성립하기 힘들다는 말에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으나 결국 기소되어 재판 날짜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재판이 잡히면 무죄가 나올 확률이 0.6%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어느 정도 내려놓았고 합의금을 돌려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횡령에서는 합의금을 돌려준다면 거의 집행유예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합의금을 주는 시기를 조율할수 있는지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최선일지 몰라 문의를 남깁니다. 관련태그: 횡령/배임,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