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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의 고민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아르바이트만하면 악덕 사장님들 밑에서 일을 한적이 많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아르바이트만하면 악덕 사장님들 밑에서 일을 한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곳마다 그만두는 알바생들이 정말 많았지만 저는 이게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여 버텼습니다. 심지어 둔하고 일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욕도 많이 먹었구요. 그랬더니 일에 대한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습니다.또 제 학과가 실습을 나가야하는 과라 두 번정도 나갔었는데 선생님들은 좋으셨지만 같이 실습하는 학생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예를들어 한 번은 수업에 피해를 줄정도로 실습 분위기를 망치는 친구들이 있었고 한 번은 먼저 들어 온 다른 학교 사람들의 텃세때문에였습니다 먼저 들어온 분들 나이가 저와 제 친구보다 많고 지식도 많아서 더 무시하는게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취직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조건 저를 안좋게 보고 사람들은 만나겠지만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될지가 걱정입니다..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으면 피해망상 생겨서 다 저때문에 그런거같고 피해주는거같아서 실수도 더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저는 남들보다 아직 미성숙하다고도 생각도 들고 하는데 어른들 도와주세요ㅜㅜ
너무 깊게 생각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끼치려는 생각에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별거 없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하려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본인과 맞는 사람한테만 배려하시고 다른사람들은
일적으로만 상대하세요
본인이랑 맞지 않는 사람까지 신경쓰면
해야할일을 못합니다
너무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해야할것만 하고 딱 끝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