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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 집안은 갑처럼 행세할까요 결혼해서 시집살이하듯이여자, 며느리는 눈치보고 약자잖아요근데, 결혼한 것도, 심지어 제대로 만나고
결혼해서 시집살이하듯이여자, 며느리는 눈치보고 약자잖아요근데, 결혼한 것도, 심지어 제대로 만나고 있지도 않은데 그쪽 온가족이 뭐라도 된 양 위에서 내래다 보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나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사람인데..난 또 왜 잘 보이려고 눈치를 보고 있는 건지..?며느리 얻고 싶으면 자기들이 겸손하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이 현실이 억울하게 느껴지네요저도 귀하게 자란 몸인데
요즘엔 예전같지 않죠 예전에야 남존여비니 뭐니 케케묵은 유교사상 때문에 그랬다지만 요즘은 대등한 위치로 만나고 결혼하는 경우가 더 많죠 물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집은 남자가 준비해야한다는 둥 같은 케케묵은 사고방식은 고집하는 여자들도 많다는게 좀 웃기긴하죠 그런경우엔 남자 집 눈치를 보겠죠 자기는 집 준비를 안하고 몸만가는 형식이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