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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하는듯한 사랑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요. 그 사람의 주는 건 가득찬 모양의 사랑인데 저는 텅 빈 마음을 억지로 구겨 사랑의 흉내를 내는 것 같아요. 첫 연애라 내가 많이 서툴어서 그런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이 버겁게 느껴져요. 그 애가 건네주는 음료수와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 지는 것 같아요.저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인물이 아닌 것 같아요그 애가 저와 사랑을 하게 되어 미안한 감정이 들어요얼른 정리하는 게 맞겠죠?
먼 쌉소리에요 감정 빼고 이성적으로 먼저 생각해보셈 ㅡㅡ